나의 느낌, 나의 생각. 그리고 감상적이고 때로는 격양된 마음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내렸습니다.
몇 주 전이 달팽군 생일 이었어요.
아 달팽군 생일도 정확히 모르긴 하는데…이참에 정해야 겠어요.
아 벌써 달팽군이 내 방에 온지 1년이 넘었군요.
사진은 생략. 나중에 업로드 푸하하하(1년치곤 생각보다 성장이 저조하군요… 난 더 거대해 지길 바랬어!)
달팽군 처음 왔을 때 부터의 사진들이에요~
달팽군 패각 크기를 재어 보았어요.
아 이번은 생략은 아니고, 나중에 올릴게요.할일이 많아. 빨래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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