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이 블랙홀이 있다.
자꾸 물건 없어진다.
요 며칠 참 심하다.
약봉지가 안대가 사라졌다.
안대는는 전에 찾았었는데 또 잃어버렸다.
비싼 내 안대는 어디갔는가.
그리고 다행이 겨우 약없이 버티고 있다.
해피포인트 회원 할인 빵이라고 메일이 와서 맛있게 생겨보여서 사먹게 되었다.
빠리바게트 정말 많이 실망했다.
이걸 지금 빵이라고 만들어 파는건가 그냥 슈퍼에서 파는 빵에 더 맛있겠다.
빵을 한입 씹는데 그 식감이 너무 뻑뻑했다.
그 슈퍼에서 파는 빵 먹다보면 가끔 식감 뻑뻑하게 느낄때 있는데 그거보다 더 뻑뻑한 것 같다.
그렇다면 연유 크림이 좀 많이 들어있고 부드러워서 그 뻑뻑감을 좀 줄여야 될텐데
연유 크림은 겨우 들었다 싶을 정도로 되게 조금 들어있었다.
빵 포장지를 보니 해피포인트 라고 써 있고 특별히 이벤트를 위해서 대충 만든빵인 것 같았다.
차라리 그러면 이런 할인행사를 하지 않는 게 낫겠다.
그냥 돈 더 주고 더 맛있는 빵 사먹지 돈주고 기분만 더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