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일요일

블로그를 하자.

역시 이야기를 길게 푸는데는
블로그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쓸 거에요. 

사실 귀찮아서 미뤄온 거 같아요. 

다시 적어보겠어요. 

이번엔 좀 더 일상적이고. 

동네 정보라던지 화장품 사용기라던지

먹은 이야기라던지

직접 겪는 이야기를 해볼거에요. 

다른이에게 작은 정보가 될만한걸 적을 겁니다. 

매번 모 사거나 먹거나 할때, 갈등 될때

검색해서 정보를 얻곤 하는데

정보가 매우 적을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돈받지 않고 ㅋ 직접 나의 소감을

남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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